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2659명..29일 3000명대 가능성

이혜리 기자 입력 2021. 9. 28. 22:06 수정 2021. 9. 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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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65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916명보다 743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1541명)과 비교하면 1118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20명(76.0%), 비수도권이 639명(2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01명, 경기 865명, 인천 154명, 대구 110명, 경북 88명, 경남 80명, 충북 76명, 충남 68명, 부산 50명, 전북 38명, 광주 28명, 대전·울산 각 27명, 전남 21명, 강원 19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전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2800명대, 많으면 3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73명 늘어 2289명으로 최종 마감됐다.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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