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삐걱'..또 유찰

안서연 2021. 9.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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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또 재입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3일부터 오늘(28일)까지 재입찰 공고를 냈지만 업체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시설을 운영하면서 202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야 해 기업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현재 13만 톤인 하루 처리 규모를 22만 톤으로 늘리기 위한 시설 공사로, 공사비 3천782억 원이 투입되는데 이미 한 차례 유찰됐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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