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결국 소속사와 계약 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논란에 휩싸이자 장 의원은 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장 자리를 내려놓은 가운데 노엘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노엘의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오늘(28일) "노엘과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노엘은 이에 불응했으며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논란에 휩싸이자 장 의원은 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장 자리를 내려놓은 가운데 노엘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장 의원은 "가정이 쑥대밭이 됐다"며 "국민께 면목이 없다"고 사죄했습니다.
노엘의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오늘(28일) "노엘과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글리치드 컴퍼니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으며 정규앨범 발매와 신곡 '트렌드세터' 발표 등 그동안 노엘의 음악 활동을 지원해왔습니다.
노엘은 지난 18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노엘은 이에 불응했으며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엘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노엘은 앞서 지난 2019년 운전자 바꿔치기 및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4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와 관련해 "눈물로 날을 지새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되었다"며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 [단독] 엉뚱한 데 쓰인 탈북민 회의비…볼펜 만들고 김장 행사
- 6개월 만에 '삼천피' 깨졌다…개인 매수 언제까지 버틸까?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전세계서 6시간 먹통…과기부 ″조치 가능성″
- '스우파' 원트 엠마, 전속계약 위반 논란..'법적 절차 진행할 것'(전문)[공식]
- 김건희 논문 재조사, 투표율 미달 종료…국감서도 도마 위
- ″월급 130만 원만 받아도 좋겠다″…스타벅스 직원 글 화제
- 노엘 구속영장 신청 5일 경과…검찰 측 ″절차 따라 결정″
- 한강에서 황금 몸통에 검은색 반점 '황금장어' 포획…60년 어부도 ″처음 봤다″
- 대장동 인근 백현동 아파트 개발도 특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