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rw1100@naver.com)]강진군은 올해 만 65세(1956년 1월 1일 ~ 12월 31일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노년층이 더 취약한 질병인 폐렴구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필수로 챙겨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강진군은 올해 만 65세(1956년 1월 1일 ~ 12월 31일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코로나19나 독감에 감염됐을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폐뿐만아니라 여러 부위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 증상은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일반적인 감기, 호흡기감기와는 달리 기침이 심해 통증을 동반한다. 또 호흡기질환 이외 소화기증상, 구역질, 구토, 설사도 동반할 수 있으며,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열을 동반한 신체 전신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후에 1회 접종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이나 후 간격 조정이 필요 없어 접종 기관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2일부터 시행 예정인 독감 예방접종과는 최소 7일 간격을 유지해야 함에 따라 조기에 폐렴구균 접종을 끝내고 독감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접종은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무료이다. 방문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노년층이 더 취약한 질병인 폐렴구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필수로 챙겨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실행 의혹자 세종문화회관 사장 내정 논란
- 文대통령 "생업 위협 받는 분 많아…일상회복 늦출 수 없다"
- 확진자 월요일 기준 최다인 2289명..."10월 연휴도 방역 고비"
- 유엔주재 북한 대사 "군사 훈련과 전략무기 영구 중지해야"
- 남북 정상회담 거론하던 북한, 사흘만에 발사체 발사
- 바이든, 부스터샷 공개 접종..."제발 옳은 일을 하라"
- 보통 사람은 죽어도 1억, 산재 신청도 안한 곽상도 아들은 50억?
- [만평] 퇴직금 50억 원이 거기서 왜 나와...
- "10월 말 위드 코로나 전환 준비"...청소년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 한국, 처음으로 IAEA 의장국 선출…"북한 문제는 상시적 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