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다이어트 후 물오른 근육 자랑..남성 지인과 커플룩 '케미'

서지현 2021. 9. 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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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아리 근육"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강인은 반바지를 입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채 탄탄한 종아리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인은 두 번의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지난 2019년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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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아리 근육"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남성 지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인은 반바지를 입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채 탄탄한 종아리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하리수는 댓글에 '100점'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강인은 두 번의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지난 2019년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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