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엄기준, 폐가 보고 충격 "상상도 못해..귀곡산장 느낌"[별별TV]

이경호 기자 2021. 9. 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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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에서 엄기준이 봉태규, 윤종훈과 머물러야 할 폐가를 직접 본 후 충격에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만나 자신들의 아지트가 될 고흥의 한 폐가를 찾았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떠나는 우당탕탕 힐링 리얼리티로 세 사람이 적막한 곳에 위치한 폐가를 자신들의 손길을 담아 새로운 아지트로 탈바꿈, 이곳에서 색다른 힐링을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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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tvN '해치지 않아'에서 엄기준이 폐가를 둘러본 후 충격을 받았다./사진=tvN '해치지 않아' 방송 화면 캡처
'해치지 않아'에서 엄기준이 봉태규, 윤종훈과 머물러야 할 폐가를 직접 본 후 충격에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만나 자신들의 아지트가 될 고흥의 한 폐가를 찾았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폐가에 도착 후 어안이벙벙한 모습이었다. 한 눈에 봐도 보수 없이는 머물 수 없을 정도의 폐가였다.

엄기준은 쿨한 모습을 보였지만 "와 나 진짜. 여기까지는 상상 못 했어요"라면서 "옛날 무슨 귀곡산장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라고 속내를 밝혔다.

또한 윤종훈은 재래식 화장실을 직접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그저 "하하하"라며 웃을 뿐이었다. 봉태규 역시 충격을 금치 못하고 폐가를 어떻게 보수해 사용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떠나는 우당탕탕 힐링 리얼리티로 세 사람이 적막한 곳에 위치한 폐가를 자신들의 손길을 담아 새로운 아지트로 탈바꿈, 이곳에서 색다른 힐링을 즐기게 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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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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