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봉태규·윤종훈 "'펜트하우스' 1년 반 촬영, 군 제대하는 느낌"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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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 소감을 말했다.
9월 28일 첫방송 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본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1년 반 촬영했다며 "원래 여행을 가고 싶었다. 바다가 있는 나라로 가서 쉬다 오고 싶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어디도 못 간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이에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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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 소감을 말했다.
9월 28일 첫방송 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본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1년 반 촬영했다며 “원래 여행을 가고 싶었다. 바다가 있는 나라로 가서 쉬다 오고 싶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어디도 못 간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엄기준은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과 더는 만날 수 없다는 데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제작진이 “다들 군제대하는 느낌이라고?”라고 묻자 엄기준은 “이제 말년 휴가 나간다”고 답했다. 봉태규는 “헌병이 쫓아올 거 같다. 아직 아니야. 어디 제대를”이라며 “빨리 이걸 하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예능을 해본 적이 없다. 이렇게 친한 사람들이랑”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악역으로 1년 반 넘게 사셔서. 세분만의 아지트를 마련해드릴 거다. 그곳에서 고마웠던 분들을 초대해 최고의 대접을 하는 콘셉트다”고 설명했고 봉태규는 “재미있겠다. 첫날은 계속 술이나 마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막 구를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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