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조업 경기전망 2분기 연속 하락

박준형 입력 2021. 9. 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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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여파로 대구 기업의 경기 전망이 어둡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전망치가 84, 건설업은 70으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특히 제조업 전망치는 올 2분기 103으로 기준치를 넘어섰지만 3분기 97, 4분기 84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하락세입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델타변이 확산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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