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기부 대 양여' 개선 방안 논의

정혜미 입력 2021. 9. 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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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건설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2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군 공항 이전 사업방식 개선방안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장,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적절한지,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커 민간 투자를 받기 쉽지 않다며, 정부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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