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9. 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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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퇴직금’ 곽상도 부자 고발…거액 분양 수익도

시민단체가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퇴직금 등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과 곽 의원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화천대유는 배당수익 외에 거액의 대장동 분양 수익도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대검 압수수색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가 일했던 대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른바 ‘한명숙 사건’ 수사를 윤석열 전 총장이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3천 명 나와도 11월 초 일상 회복 시작”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하루 확진자가 삼천 명 나와도 십일월 초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백신 패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집합금지’인데…유흥업소서 7백억 원 심야 결제

올 상반기 수도권 유흥업소에서 심야에 결제된 신용카드 사용액이 칠백억 원이 넘었습니다. 영업이 금지됐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아봅니다.

‘제각각’ 백내장 수술비…최대 8백만 원 차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노안 백내장 수술 비용이 병원에 따라 최대 팔백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와 원인,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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