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최운식

- 2021. 9.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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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8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최운식 변호사(사진·사법연수원 22기)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겸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김천지청장 등을 역임 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최 이사장에게 "공단이 본연의 임무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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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8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최운식 변호사(사진·사법연수원 22기)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겸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김천지청장 등을 역임 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최 이사장에게 “공단이 본연의 임무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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