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준석 입력 2021. 9. 28. 20: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다음 달(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 기준 중 하나인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수급자 본인의 소득과 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이면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연 1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 이거나 금융재산을 제외한 9억 원을 초과하는 많은 재산이 있을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