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고 달리는 정수빈
김영운 기자 입력 2021. 9. 28. 20:20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무사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1.9.28/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투병…"혀 3분의 1 절제"
- 눈 쌓인 숲에 봉지속 신생아…강릉 여행 친모 "전 남친 아기"
- "임영웅, 1억 줘도 못 부른다"…미스터트롯 톱7 행사비 얼마
- 탈북 이순실 "인신매매단에 55만원에 딸 팔려…17년째 찾아"
- 박지원 "난방비 급등 文탓? 아예 단군 할아버지부터 따져라"
- 제시카, 하와이 태양 아래 뽐낸 '글래머 몸매' [N샷]
- '2세 계획' 박수홍, 비뇨기과 VCR 충격 "창피"
- "전 남편, 딸 친자 확인 후 사망신고 요구"
- 지상렬, 은지원 '키스해봤냐' 공격에 발끈
- 샘김, 안타까운 부친상…美서 강도 총격 사망, 장례식서 헌정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