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9. 28. 20:08
[KBS 광주]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소멸 위기에 몰린 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단비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단비로 긴 가뭄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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