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증권신고서 제출.. "메타버스 영역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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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2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후 디어유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까지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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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2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어유의 총 공모주식수는 33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8000원~2만4000원이다. 오는 10월 25일~2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1일~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공모 자금은 최대 792억원(희망범위 상단 기준)이며, 공모를 통해 회사로 유입된 자금은 글로벌 아티스트 등을 영입하는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와 메타버스 등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종오 디어유 대표이사는 “팬덤을 중심으로 한 팬더스트리 산업은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글로벌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그 중심엔 디어유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MZ세대의 콘텐츠 소비력 등 사업성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이 추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팬덤 기반의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대표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으로,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회사 실적을 크게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닥 상장 후 디어유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까지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놀이터인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종합 엔터 플랫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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