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폭행' 노엘, 1인 소속사와 계약 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 측은 28일 "노엘과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다.
그는 지난달 신곡 '트렌드 세터'를 발표하고, 새 앨범 발매도 예고하는 등 음악 활동에 나섰으나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 측은 28일 "노엘과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다. 그는 지난달 신곡 '트렌드 세터'를 발표하고, 새 앨범 발매도 예고하는 등 음악 활동에 나섰으나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앞서 그는 2019년 운전자 바꿔치기 및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올해 4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으로…7일 대학로 야외무대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