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네잎클로버 농장으로 연 매출 16억원 달성한 사나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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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농장을 운영, 연 매출 16억원을 달성 중인 갑부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351회에서는 네잎클로버로 갑부가 된 사나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러한 네잎클로버를 음료, 디저트에 장식도 가능하다고.

네잎클로버 음료를 파는 카페 직원은 "선물해주는 느낌도 있고 손님들이 받았을 때 기분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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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농장을 운영, 연 매출 16억원을 달성 중인 갑부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351회에서는 네잎클로버로 갑부가 된 사나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다. 이러한 네잎클로버를 음료, 디저트에 장식도 가능하다고.

네잎클로버 음료를 파는 카페 직원은 "선물해주는 느낌도 있고 손님들이 받았을 때 기분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네잎클로버 음료를 마신 손님들은 "너무 예쁘다" "집에 가져가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손님은 "초등학교 때 네잎클로버를 찾아도 세잎만 발견했는데, 이 자체로 행운을 발견한 느낌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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