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결혼이주여성 막된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1. 9. 28.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ic1080@naver.com)]사단법인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음식체험의 일환으로 막된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일 오후 1시 30분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5일까지 15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결혼이주여성에 참가 우선권이 주어지며, 미달 시에는 이외의 인원도 신청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7일 센터에서 진행
[신상훈 기자(=양구)(mic1080@naver.com)]
사단법인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음식체험의 일환으로 막된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일 오후 1시 30분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5일까지 15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앞치마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결혼이주여성에 참가 우선권이 주어지며, 미달 시에는 이외의 인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상훈 기자(=양구)(mic108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실행 의혹자 세종문화회관 사장 내정 논란
- 文대통령 "생업 위협 받는 분 많아…일상회복 늦출 수 없다"
- 확진자 월요일 기준 최다인 2289명..."10월 연휴도 방역 고비"
- 유엔주재 북한 대사 "군사 훈련과 전략무기 영구 중지해야"
- 남북 정상회담 거론하던 북한, 사흘만에 발사체 발사
- 바이든, 부스터샷 공개 접종..."제발 옳은 일을 하라"
- 보통 사람은 죽어도 1억, 산재 신청도 안한 곽상도 아들은 50억?
- [만평] 퇴직금 50억 원이 거기서 왜 나와...
- "10월 말 위드 코로나 전환 준비"...청소년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 한국, 처음으로 IAEA 의장국 선출…"북한 문제는 상시적 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