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국군장병에 과자선물세트 1만상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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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은 73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상자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국군장병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으로, '초코파이 정(情)'과 '포카칩' '꼬북칩 초코츄러스' '와클' '마이구미'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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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는 국군장병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으로, '초코파이 정(情)'과 '포카칩' '꼬북칩 초코츄러스' '와클' '마이구미'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제품 겉면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특징을 살린 '국군장병 초코파이 캐릭터'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국군의 날에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해왔다.
또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에는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초코파이 11만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 밖에 군 주요 행사 후원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에 오리온 제품을 제공하고, 육군 1군단에 농구공 1000개를 전달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 중인 국군장병들에게 오리온 특별 선물세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국군장병들을 위한 오리온의 '정(情)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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