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이 대세' 대형마트 주류 코너 상품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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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다양한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라거 스타일의 발포주 '산타 마리아'를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다양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지역 전통주 15종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홈술족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주류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도 여러 종류의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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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다양한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라거 스타일의 발포주 '산타 마리아'를 판매한다.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 중 하나인 폰트살렘이 만들었으며, 스페인 동해안의 작은 해변 마을 산타 마리아의 상쾌함을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바디감과 옅은 과일향까지 갖춰 균형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홈플러스는 다양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지역 전통주 15종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와인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시그니처 와인 '킬리카눈 슬라우치 쉬라즈'를 내놓았다. 호주의 '킬리카눈'은 1997년 설립된 부티크 와이너리다. 호주의 쉬라즈 품종은 풍부한 과실향과 중간 이상의 탄닌이 특징인 레드와인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양념이 강한 요리에 속하는 한식과 어울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롯데마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와인 애호가와 초보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시그니처 와인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번째로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했고, 국내에서 1만원 초반의 고품질 가성비 와인으로 인정받아 준비한 30만병 완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주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 싱글몰트, 버번 등 200여종의 양주를 선보였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12~15년산 3종과 '탈리스커' 10년, '발베니' 26년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홈술족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주류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도 여러 종류의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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