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황금연휴..'대박 할인' 쇼핑의 기회 남아있다

조윤주 입력 2021. 9. 28. 18:40 수정 2021. 9. 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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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 차례 황금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업계가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8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대형 백화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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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돌입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프로모션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행사도

10월 두 차례 황금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업계가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8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대형 백화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은 매일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또 매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앱에서 선착순 1만명에게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제공하는 10% 사은행사 쿠폰을 발급한다. 사은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세일 이후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추가로 준다.

매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대체 먼데이 쿠폰' 릴레이 행사도 있다. 화장품, 골프·아웃도어, 패션 등의 순이다. 세일 막바지인 10월 11~17일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고객에 한해 식당가 및 식품관 매장 이용시 10% 사은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5만명)으로 증정한다.

세일 폭도 크다.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할인하며, 이월 상품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을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싸게 판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의 '큰 손'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정조준했다. MZ세대 구매비중이 높은 뷰티·패션 상품군 구매시 금액대별로 7~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고객 간의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 카드 포인트로 바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는 10월 1~17일 총 89개 브랜드에서 최대 7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기획전으로는 올해 봄·여름 상품을 최대 44% 할인하는 '나이키 정기 세일전'과 '온앤온' '리스트'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 가을세일 기획전' 등이 있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프랑스 왕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빛의 거장'을 테마로 한 다양한 하이 주얼리들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장기간 침체돼온 소비심리가 이번 정기세일을 기점으로 조금이나마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세일 기간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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