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원 감독 신작 '오마주'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강애란 입력 2021. 9. 28. 18:38
(서울=연합뉴스) 신수원 감독의 신작 '오마주'가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배급사 준필름이 28일 밝혔다.
'오마주'는 영화감독으로서 살면서 자신의 꿈과 일상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한 중년 여성이 60년대에 활동했던 여성 감독의 필름을 복원하는 여정을 따라가는 영화다. 배우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다. 2021.9.28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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