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중소·중견기업 도울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이보미 입력 2021. 9. 28.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은 20개 기업·단체와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출시를 위해 다쏘시스템, 슈나이더일렉트릭, AWS(아마존웹서비스), SK플래닛, 플럭시티, 위즈코어, 버넥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등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 및 단체들과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개 파트너사와 MOU 체결
제조현장 다양한 문제 해결할
기업 IT 서비스 운영 환경 제공
SKT는 28일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서울 중구 퇴계로 SK텔레콤 남산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 문귀동 제조영업본부장,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원 SMIC센터장, 하태진 버넥트 대표,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 유훈상 위즈코어 성장사업본부장(왼쪽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개 기업·단체와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에서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가상공간에서 실험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중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통해 제조업체가 단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공장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을 위한 제조 특화 서비스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 가상화와 모니터링, 공정·안전 데이터의 수집 및 시뮬레이션과 분석, 운영환경 최적화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SK텔레콤은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출시를 위해 다쏘시스템, 슈나이더일렉트릭, AWS(아마존웹서비스), SK플래닛, 플럭시티, 위즈코어, 버넥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등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 및 단체들과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디지털트윈 서비스에 5G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LTE Cat. M1, 클라우드, AI, 5G MEC(Mobile Edge Computing)를 적용해 기업 IT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의 기업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과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은 서비스 출시로 중견·중소기업들이 구독형으로 손쉽게 디지털트윈을 도입해 생산성과 근로자 안전도를 높여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T와 일부 파트너사들은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트윈 사업의 기본적인 운영 노하우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