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국립밀양등산학교 설계공모로 건축사사무소 '송곳' 선정

채봉완 입력 2021. 9.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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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송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일대에 연면적 2천140㎡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우리나라 남부권역에는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립 등산 교육시설이다.

박동신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남부지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국립 등산교육시설인만큼 주변경관과 조화롭고, 독창적인 설계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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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송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일대에 연면적 2천140㎡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우리나라 남부권역에는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립 등산 교육시설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전경.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이번 공모는 대상지인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와 등산교육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고루 반영할 수 있는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약 한달 간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국내 건축사 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지난달 27일 개최한 최종 발표심사에 5개 업체가 참여해 제안서를 바탕으로 직접 공모안을 발표했다.

박동신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남부지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국립 등산교육시설인만큼 주변경관과 조화롭고, 독창적인 설계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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