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 태평양기지사령부 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 상호협력 약속
최창호 기자 2021. 9. 28.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해병대 태평양기지 사령부 산하 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가 상호 소방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하와이 괌에 주둔한 미해병대 소방관련 총괄책임자인 유리세스 타오미나 서장이 남부소방서를 방문했다.
유리세스 타오미나 서장과 심학수 서장은 상호간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장비 조작과 체험과 오키나와 미해병대 태평양기지 내 소방서를 방문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미해병대 태평양기지 사령부 산하 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가 상호 소방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하와이 괌에 주둔한 미해병대 소방관련 총괄책임자인 유리세스 타오미나 서장이 남부소방서를 방문했다.
유리세스 타오미나 서장과 심학수 서장은 상호간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장비 조작과 체험과 오키나와 미해병대 태평양기지 내 소방서를 방문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2016년부터 포항에 주둔 중인 미해병대 캠프무적과 함께 긴급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채결한 바 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부지법 난동 53명 얼굴 떴다"…백골단·유튜버 신상 박제 사이트 등장
- 송혜교 "대중목욕탕 간다…알몸 창피, 수건으로 얼굴 가리면 몰라봐"
- "불고기 껌 씹는 느낌", "전골도 맛없다"…공수처 회식한 식당 후기 혹평
- "헌재 앞 여학생, 경찰 연행 뒤 실종" 尹 지지층 '발칵'…알고보니 여장남자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월 법정구속
- "'할머니집 가면 엄마 힘들어' 8살 딸 한마디에 눈물…설날에 시댁 안 간다"
- 김세레나 "애 둘 유부남에 속아 21세에 결혼…전 재산 주고 이혼"
- 김희정, 아찔한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과시 [N샷]
- 잘못 배달된 짜장면 먹은 청년 "입 닦기 미안"…업주에 1만원 송금 '훈훈'
- 전한길 공무원 제자들 '부정선거' 반박하자 글 차단…"카페에 계엄령 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