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2세♥' 신주아, 점심이 겨우 샐러드? 7년째 44kg 유지 비결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자신의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신주아가 찍은 자신의 점심 식단이 담겨있다. 식단은 반숙 계란과 아보카도, 양배추 등이 들어간 단출한 샐러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신주아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7,8년간 체중 44㎏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철저한 식단 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태국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했다.

결혼 후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신주아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신주아'를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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