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캠코 사장, 다음달 사의 표명한 이유는

박슬기 기자 2021. 9.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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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년여의 임기를 앞두고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 사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개인 사유로 다음달 중 캠코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해 임기가 내년 말까지 남은 상태다.

문 사장이 제주도 출신임에 따라 일각에선 그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의를 결정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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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년여의 임기를 앞두고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문성유 캠코 사장이 20일 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 질의에 답하는 모습./사진=임한별 기자
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년여의 임기를 앞두고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 사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개인 사유로 다음달 중 캠코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해 임기가 내년 말까지 남은 상태다.

문 사장이 제주도 출신임에 따라 일각에선 그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의를 결정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문 사장은 제주 오현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해 기획재정부에서 재정기획국장,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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