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0월 5일 '2021 사이버 안보 국제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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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내달 5일부터 이틀 간 '2021 사이버공간 국제 평화 안보체제 구축에 관한 학술회의(GCPR)'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2014년 처음 시작된 GCPR은 글로벌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사이버 위협 현황과 전략적 대응'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독일·스위스·에스토니아 등 국가의 사이버 안보 전략·정책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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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내달 5일부터 이틀 간 '2021 사이버공간 국제 평화 안보체제 구축에 관한 학술회의(GCPR)'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2021 사이버공간 국제 평화 안보체제 구축에 관한 학술회의' 포스터 일부 [사진=국정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inews24/20210928180357756zirb.jpg)
2014년 처음 시작된 GCPR은 글로벌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학계 전문가와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이버 안보법과 국제 규범, 정책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사이버 위협 현황과 전략적 대응'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독일·스위스·에스토니아 등 국가의 사이버 안보 전략·정책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최근 사이버 위협 환경이 변화함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내달 5일, 이안 레비 영국 사이버안보센터(NCSC) 국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크리스 뎀차크 미 해군대학 교수, 존 매럴리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의 세션 발표도 이어진다.
이튿날에는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전날 공개 세션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참가자들이 비공개 심층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해 운영 사무국에 이메일 첨부파일로 보내면 된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가 사이버 안보 정책 분야의 최신 쟁점과 국가적 정책 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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