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금융맨 남편 닮은 아들 윙크 애교에 심쿵 "귀요미"

임혜영 2021. 9. 28.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애교에 푹 빠졌다.

강수정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한 애교에 강수정은 흐뭇한 듯 인증 사진을 촬영한 것.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애교에 푹 빠졌다.

강수정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의 아들은 맛깔스러워 보이는 도넛을 들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다.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한 애교에 강수정은 흐뭇한 듯 인증 사진을 촬영한 것.

이렇듯 사이좋은 두 모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이 가득 담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