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이렇게 귀여워도 돼? [리포트:컷]

노민택 2021. 9. 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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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아들 이준 군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모두 화이팅"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둘째 아들 이준 군의 근접 셀카를 찍은 모습.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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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나영이 아들 이준 군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모두 화이팅"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둘째 아들 이준 군의 근접 셀카를 찍은 모습. 이준 군은 작은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입술을 내밀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준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참새 같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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