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폭행' 노엘, 소속사와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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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는 노엘과 협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습니다.
노엘은 지난 18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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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는 노엘과 협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습니다.
노엘은 지난 18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는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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