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신규 확진 18명..15명은 백신접종자

윤왕근 기자 입력 2021. 9.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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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나온 확진자는 원주 9명, 강릉 3명, 춘천·홍천·횡성·태백·철원·인제 각 1명이다.

강릉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명,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을 포함해 3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640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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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뉴스1 DB)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28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나온 확진자는 원주 9명, 강릉 3명, 춘천·홍천·횡성·태백·철원·인제 각 1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20명)보다 2명 줄어든 수치로 추석 연휴 이후 급증했던 강원도내 확산세는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확진자 18명 중 80% 이상인 15명이 백신 접종자로 확인돼 돌파감염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원주 확진자 9명 중 4명은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한 일가족이다. 확진자가 나온 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릉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명,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을 포함해 3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춘천에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1명이 확진됐고 횡성에서는 추석 연휴에 다녀간 경기도 거주 자녀를 접촉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80대 1명이 양상판정을 받았다.

홍천에서는 지역 거주 직업 군인 1명이 확진돼 접촉 부대원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철원에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추가됐고, 인제에서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6403명으로 늘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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