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OTT 앱은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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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월 국내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넷플릭스와 왓챠가 꼽혔다.
28일 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중 앱 재방문율(리텐션)이 가장 높은 앱은 넷플릭스였다.
왓챠는 지난 2011년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에서 시작해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로 확장한 국내 OTT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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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지난 6~7월 국내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넷플릭스와 왓챠가 꼽혔다.
28일 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중 앱 재방문율(리텐션)이 가장 높은 앱은 넷플릭스였다. 그 뒤를 왓챠, 웨이브, 티빙 등이 이었다. 이는 리텐션 30일 지수(30일 이후 재방문율)를 기준으로 한 순위다.
![[사진=앱애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inews24/20210928175231577cysr.jpg)
리텐션 7일 지수 역시 넷플릭스와 왓챠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리텐션 1일 지수에서는 왓챠가 넷플릭스를 누르고 1위를 가져갔다. 리텐션 지수란 최초 앱 사용일로부터 사용을 유지하는 이용자의 비율을 측정한 값을 말한다.
앱애니 관계자는 "리텐션 지수는 사용자들의 경험성을 살펴보는 바로미터와 같은 데이터"라며 "이번 리텐션 지수 순위에서 국내 서비스도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해외 서비스 못지 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한국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한국 콘텐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올해 '킹덤', '승리호'에 이어 최근 '오징어 게임'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재방문율 1위를 차지했다.
왓챠는 지난 2011년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에서 시작해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로 확장한 국내 OTT 서비스다. 6억2천만개 이상의 이용자 콘텐츠 평점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 콘텐츠 추천 기능이 특징이다. 올해 이용자들이 함께 콘텐츠를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는 '왓챠파티' 기능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일본에 진출하며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사상 최초로 해외 시장에 발을 들였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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