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신형 이차전지 저전압 충전 제어 I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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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는 웨어러블 기기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저전압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제어 집적회로(IC) 'BD71631QWZ'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옴 측은 BD71631QWZ는 외장 저항기를 통해 정전류·정전압(CCCV) 충전할 때 충전 전압과 충전 전류, 종지 전류, 재충전 전압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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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는 웨어러블 기기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저전압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제어 집적회로(IC) ‘BD71631QWZ’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전 전압 범위는 2~4.7V다. 이 제품은 리튬 이온 배터리 등 기존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최근 개발 붐인 전고체·반고체 등 저전압 충전을 필요로 하는 신형 이차전지 충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로옴 관계자는 “일반적인 충전 제어 IC는 충전 전압이 고정돼 있지만 이 제품은 외장 저항기를 바꾸면 간단하게 충전 전압을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 크기는 1.8㎜×2.4㎜×0.4㎜로 작고 얇은 패키지다. 3㎜×3㎜×1㎜인 기존 제품의 절반크기이며 두께는 60% 줄었다. 로옴은 주변 부품과 높이를 똑같이 하면서 기기를 작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옴 측은 BD71631QWZ는 외장 저항기를 통해 정전류·정전압(CCCV) 충전할 때 충전 전압과 충전 전류, 종지 전류, 재충전 전압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면서 배터리를 변경해야 할 때에도 부품을 다시 선정할 필요 없어 설계 공수를 줄일 수 있다.
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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