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남관 부재 살피는 김현모 문화재청장
2021. 9. 28. 17:4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현모 문화재청장(왼쪽 두번째)이 28일 오후 전남 여수 진남관 보수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재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보인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 건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이자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 중 최대 규모의 건물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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