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대왕' 운영사 튜링,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최태범 기자 입력 2021. 9. 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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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튜링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리즈A 투자를 리드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개인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교육 시장에서 튜링은 높은 AI 기술력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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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튜링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KT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튜링은 2019년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고 지난해 KT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수학대왕은 AI 기반 온라인 수학교육 플랫폼이다. AI가 학생의 실력을 빠르게 진단하고 성적 향상을 위한 최적의 문제와 강의를 머신러닝을 통해 추천한다. 지난 4월 정식 출시 이후 현재 누적 다운로드 15만건과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5만명을 기록했다.

시리즈A 투자를 리드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개인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교육 시장에서 튜링은 높은 AI 기술력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민규 튜링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고 AI 기술력 고도화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며 "국내 학생 누구나 수학 공부가 고민이 될 때면 수학대왕을 찾을 수 있도록 국가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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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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