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6건 선정, 총 연장 95km 규모..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 4개 사업 연내 착수
국지도60호(한림~생림) 4차로 교량(화포교) 조감도./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8일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사업에 도내 16개 사업을 최종 확정 발표해 사업비 1조 91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의 일괄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9건의 사업과 일괄예타 면제 대상 사업 7건이 반영된 결과로 일반국도 13건, 국가지원지방도 3건, 총 연장 95km, 사업금액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국도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비롯해 경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역점사업들이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과 서부경남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도정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현실화됐다.
특히 서부경남지역 관광 활성화와 영호남 화합의 핵심이 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이 반영된 것은 이번 계획 최대 성과로 손꼽힌다.
또 국도58호선 밀양 부북-상동, 국도20호선 의령-정곡 등 경남 중부지역 국도 사업이 대거 반영된 것은 현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지역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경남도는 분석했다.
국지도60호(한림~생림) 4차로 교량(화포교) 건설현장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한편 이번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남해-여수 해저터널(국도77호선) 기본계획과 밀양 부북-상동(국도58호선), 함안 여항-내서(국가지원지방도67호선), 사천 사남-정동(국도대체우회도로) 3건은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외 사업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수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 조기 추진이 관건이기 때문에 향후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5개년 계획을 통해 신설·확장되는 사업 착수 시,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를 고려하여 도민 여러분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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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임승제 기자 moneys42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