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30일 찬반투표

최수상 입력 2021. 9. 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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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사는 28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4만원 정액 인상(정기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만원,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노사는 앞서 지난 7월 7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80여일간 16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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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 4만원 정액 인상 격려금 200만원
 사내협력사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도 포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28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4만원 정액 인상(정기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만원,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경영 성과급 연말 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 10억원 출연, 사내 협력사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등도 포함됐다.

노사는 앞서 지난 7월 7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80여일간 16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조는 오는 30일 전체 조합원 1931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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