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이데일리TV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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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송되는 캠페인은 총 3회에 걸친 사망사고 캠페인 중 마지막인 추락사고예방 캠페인이다.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수시로 특별 안전점검, 일제점검 등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추락사고 예방법이 담긴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데일리TV 채널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등 이데일리TV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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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2376명 중 무려 약 30%가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이 작업 전 안전모 및 안전대 등 보호구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작업 시 위험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또한 관리자들은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에 안전 난간, 작업 발판을 설치하고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수시로 특별 안전점검, 일제점검 등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추락사고 예방법이 담긴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데일리TV 채널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등 이데일리TV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이데일리TV (edailytv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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