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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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은 28일 '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추진 방향과 주요 행사 내용을 발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도지사)과 김경식 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윤식 총감독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장예모 감독의 신작 '공작조: 현애지상'이 선정됐다.
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마카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 수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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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28일 '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추진 방향과 주요 행사 내용을 발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도지사)과 김경식 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윤식 총감독이 참석했다.
문화재단은 이날 행사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개·폐막작을 공개했다.
개막작은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장예모 감독의 신작 '공작조: 현애지상'이 선정됐다. 1931년 만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항일투쟁 중국 공작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폐막작은 인도 와산발라(Vasan Bala) 감독의 영화 '고통을 못 느끼는 남자'다. 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마카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 수상 작품이다.
문화재단은 이날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윤식 총감독은 "정통 무예영화는 물론 액션영화가 어떻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고 있는 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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