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거래액 1억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닥터나우가 지난달 플랫폼 내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발표했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월 거래액은 플랫폼 내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의 비대면 진료 및 처방에 따른 매출이다.
현재 150여 곳의 병원, 의원 및 약국과 협업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의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교부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닥터나우가 지난달 플랫폼 내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발표했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월 거래액은 플랫폼 내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의 비대면 진료 및 처방에 따른 매출이다. 거래액이 전월 대비 40% 이상 상승하며 1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150여 곳의 병원, 의원 및 약국과 협업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의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교부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월간 실사용자(MAU) 11만 명, 앱 이용 누적 30만 건 등을 기록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만 있으면…주부도 80대 은퇴자도 '월 1000만원 알바'
- '아이 키 집착' 베트남 엄마들에 통했다…대박 난 한국 식품
- 평균 연령 28세, 연봉 3500만원…광주 '캐스퍼 공장' 가보니
- "줄서서 전세 계약합니다"…대출 축소 예고에 난리 난 부동산
- 주식투자에 쓴 돈만 6조…세계 최고 부자가문은 '이 종목' 샀다
- 서울대 출신 국악하던 미스코리아? 이하늬, '원더걸스'로 진가발휘 [이슈+]
- 송종국, 7년 산속 생활 접는다?…"연예계 활동 복귀 아냐"
- 티파니 영, 속옷실종 속살그대로 노출...아슬아슬한 시스루[TEN★]
- 김구라 "아내에게 차 사주고 돈도 해줘…재혼인데 잘 해줘야"
- "백신 안 맞아도 코로나 안 걸려" 아이돌 발언 논란→재빠른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