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외국인 동료간 연쇄감염 속출..1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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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선행 확진자의 동료인 외국인 4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행 확진자 지인과 접촉해 자가격리중이던 20대 외국인도 증상이 나오며 확진됐다.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 40대, 외국인30대와 확진자와 접촉한 7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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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외국인 14명·내국인 5명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외국인이 13명, 내국인이 5명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선행 확진자의 동료인 외국인 4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료 확진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3명도 확진됐다. 두 발생 사례 모두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진 않았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 30대, 40대, 외국인 20대 2명, 외국인 40대 등 6명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친척과 접촉한 50대와 지인과 접촉한 30대 외국인 등 2명도 감염됐다.
선행 확진자 지인과 접촉해 자가격리중이던 20대 외국인도 증상이 나오며 확진됐다.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외국인 40대, 외국인30대와 확진자와 접촉한 7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874명, 충북은 627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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