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한 이유 있네..아침부터 등산 삼매경

서지현 2021. 9. 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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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용식 딸 이수민이 운동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오전부터 등산을 마친 모습이다.

등산화에 트레이닝복, 헤어밴드까지 착용한 이수민은 정상에 올라 '브이(V)'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방송인 이용식의 딸로, 과거 SBS '붕어빵' KBS 2TV '여유만만'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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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용식 딸 이수민이 운동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오전부터 등산을 마친 모습이다. 등산화에 트레이닝복, 헤어밴드까지 착용한 이수민은 정상에 올라 '브이(V)'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 감량 후 꾸준히 이를 유지하고 있는 이수민은 여전히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민은 방송인 이용식의 딸로, 과거 SBS '붕어빵' KBS 2TV '여유만만'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과 러브라인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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