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버스에 친환경 '2층 전기버스'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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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0월 1일부터 포천과 서울 잠실을 잇는 3006번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3대를 처음으로 투입한다.
경기도는 포천 3006번 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용인 M4101 3대, 수원 3003 2대, 의정부 G6001 1대 등 총 7개 시군·13개 광역버스 노선에 38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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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0월 1일부터 포천과 서울 잠실을 잇는 3006번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3대를 처음으로 투입한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출퇴근 시간 입석문제 완화를 위해 추진한 2층 광역버스 사업을 '2층 전기버스 보급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기존 경유버스를 2층 전기버스로 대체하면서 탄소배출 제로화 정책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국내 기술로 만든 차량으로, 1층 공간 11석과 2층 공간 59석을 배치해 최대 7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만들고, 1층에는 접이식 좌석 3개를 배치해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 △개별 조명 및 냉·난방 조절장치 △유에스비(USB) 충전단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차량자세제어장치,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선이탈방지경고장치 등 안전장치까지 모두 갖췄다.
경기도는 포천 3006번 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용인 M4101 3대, 수원 3003 2대, 의정부 G6001 1대 등 총 7개 시군·13개 광역버스 노선에 38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임홍조 기자 hongjo43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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