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너머에' 오늘(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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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그대 너머에'가 극장 개봉과 동시에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대 너머에'는 제작자 박홍민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존재와 기억, 망각을 다루며 관객을 매혹시킨 '물고기'(2013), '혼자'(2016)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내밀한 세계관을 펼쳐낸 예술영화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매혹할 독보적인 작가주의 예술영화라는 평이다.
'그대 너머에'는 9월 28일(화)부터 극장과 IPTV 및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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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머에'는 제작자 박홍민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존재와 기억, 망각을 다루며 관객을 매혹시킨 '물고기'(2013), '혼자'(2016)에 이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내밀한 세계관을 펼쳐낸 예술영화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 비평가이자 전 밴쿠버영화제 프로그래머 토니 레인즈로부터 “한국에서 가장 두려움 없이 자아라는 감옥을 탐험하는 탐험가임을 입증하는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국내외 영화인에게 주목받았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매혹할 독보적인 작가주의 예술영화라는 평이다. 기억의 미로 속에서 혼란을 겪는 인물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 김권후와 오민애의 열연과 신인 윤혜리의 발견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대 너머에'는 9월 28일(화)부터 극장과 IPTV 및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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