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신승민 맞이하는 유도훈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28. 17:08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된 연세대 신승민이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란의 대장동 개발사업…배우 박중훈 연루 의혹
- 조준호, 달라진 외모…“눈밑지방 재배치” 고백 (노는브로2)
- [전문] 백서이 경고 “결혼설 사실무근, 루머 유포자=지인”
- ‘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김부선 간접언급 ‘돌직구’
- 이현이 눈물…♥홍성기母 “처음엔 별로였다”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작곡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억울해,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다” (전문)[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