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C사→H사 명품백까지..촬영 소품부터 귀티 나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김준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여성 의류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김준희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소품으로 C사와 H사 명품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재킷과 함께 명품백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과 관련 "하루 매출이 1억 5천만 원, 작년 매출은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