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산업부 장관, 용인 반도체 협력지구 진행상황 점검
2021. 9.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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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9.28일(화) 오전에 개최된 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 출범식시 논의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조성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당일 16:30분 용인시청을 방문하였다.
□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K-반도체 전략에 포함된 첨단 메모리 핵심 생산시설이자 50여개 소부장 기업의 동반입주가 예정된 소부장 특화단지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크다"고 언급하면서 ㅇ "계획된 일정대로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해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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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용인 반도체 협력지구 진행상황 점검
용인시를 방문해 주요 인허가 진행사항 및 애로사항 등 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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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9.28일(화) 오전에 개최된 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 출범식시 논의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조성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당일 16:30분 용인시청을 방문하였다.
ㅇ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산단(용인일반산업단지)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전력·용수 등 인프라 관련 인허가 등 산단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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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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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1.9.28(화), 16:30 / 용인시청 4층 회의실
◇ 참석자 : (산업부) 문승욱 장관, (용인시) 백군기 시장,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용인일반산업단지) 김성구 대표
◇ 논의내용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진행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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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K-반도체 전략」에 포함된 첨단 메모리 핵심 생산시설이자 50여개 소부장 기업의 동반입주가 예정된 소부장 특화단지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크다”고 언급하면서
ㅇ “계획된 일정대로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해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및 규제 관련 기업 투자애로를 상시로 접수하는 ‘투자애로 접수창구’를 개설(반도체협회)하고,
ㅇ 관계부처·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반도체 투자 점검회의’(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를 구성해 인허가, 규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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