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전체 1순위, 믿기지 않았어요'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28. 17:04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된 전체 1순위 이원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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