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의 선택 받은 문시윤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28. 17:03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8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명지대 문시윤이 강을준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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