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의 선택 받은 문시윤 [포토]
주현희 기자 입력 2021. 9. 28. 17:03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8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명지대 문시윤이 강을준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란의 대장동 개발사업…배우 박중훈 연루 의혹
- 조준호, 달라진 외모…“눈밑지방 재배치” 고백 (노는브로2)
- [전문] 백서이 경고 “결혼설 사실무근, 루머 유포자=지인”
- ‘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김부선 간접언급 ‘돌직구’
- 이현이 눈물…♥홍성기母 “처음엔 별로였다”
- 김대호, 퇴사 아니라는데 “광고 제안만 20개, 아쉬우면 나가야..”
- 이종범, 아들 첫 안타에 기립박수 치며 활짝 …중계 카메라에 포착
- 풍자, 투어스 신유에 푹 빠졌다…풍요로운 덕질中 (전참시)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
- 한소희, 시켜줘 ‘류준열 앰버서더’ (종합)[DA:스퀘어]